맛있는데 양이 작아 아쉽기만 한 과자 | 자가비 케첩맛

자가비 케첩맛을 처음 봐서 데리고 왔다
나는 케찹 차암 좋아하니까!!

가격은 2,000원

관련없는 말이지만 ... 직전회사 다닐때 cs업무 하시던 매니저님이 자가비를 차~암 좋아하셨는데.. (아련)

생각보다 시뻘개서 엄청 매운맛 느낌의 비쥬얼이다

하지만 케첩맛이라서 그냥 달음

그냥 말 그대로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케첩찍은 맛이다
케찹찍을 필요 없으니까 편한건가...?
이건 호불호 없는 맛이다
모두가 호 일것이야!

3~4개 집어먹고 나니 포장지 중간을 뜯어야하는 단계가 옴..
유독 이상하게 감자칩 과자들은 늘 양이 작더라~?
가격대비 늘 비싼 느낌..

2,000원에 이 양 .. 맞는고햐?

250칼로리다
양이 작으니 칼로리가 얼마 안나가는건 맞는데..

맛있지만 뭔가 아쉽다
양이 작아서 그런거겠지..?

재구매 의사 있다!!